싱가폴의 호커문화
link  관리자   2024-07-09

싱가폴의 호커문화

2020년, 유네스코 유산 목록에 이름을 올린 최신 리스트 중 하나인 호커문화.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싱가폴에는 호커라는 독특한 미식문화가 있다.

비인가 노점상이 즐비하던 1960년대, 싱가포르 정부는 음식 노점들을 한곳에 모아 호커 센터를 열었고, ‘호커’라 불리는 노점 상인들은 다문화에 착안해 싱가포르만의 요리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수십 년 동안 이어온 호커들의 맛과 요리법은 다음 세대로 전수되고 있으며, 100여개가 넘는 호커 센터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미식공간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유네스코는 호커센터를 커뮤니티 다이닝 룸이라 표현한다. 센터 내 노점 수만큼 요리도 다양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센터로 모여드는 사람들 역시 국적, 인종, 종교 모두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 놀라운 공동체적 미식 문화가 이민자와 함께 성장한 싱가포르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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